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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특강]로얄동물메디컬그룹 증례발표- 신경외과① 흉·요추 디스크질환에 관한 연구<2>

기사승인 [152호] 2019.05.22  09: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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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호에 이어>
최근 3년간 로얄동물메디컬센터에 내원하였던 경추 추간판 탈출증이 있는 환자 중에서 시츄가 12마리로 전체 환자의 35%를 차지한다. Mixed breed는 6마리로 전체 환자의 17%를 차지하고 있다. 코카스파니엘, 페키니즈, 포메라이언, 요크셔테리어가 각각 3마리로 9%를 차지하고, 나머지는 치와와, 닥스훈트, 말티즈로써, 1마리씩 3%를 차지한다[Figure 7].

   
 

호발 부위는 C3-4가 16마리로써 41%, C2-3은 11마리로써 28.2%, C5-6은 6마리로써 15.4%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C4-5는 5마리로 12.8%, C6-7은 1마리로써 2.6%를 차지한다[Figure 9].

   
 

환자는 수술 전 다섯 단계의 그룹으로 분류하였다. Grade I은 목의 통증이 있는 환자(9마리), grade II는 보행상 이상을 보이는 환자(7마리), grade III는 부분 마비가 있는 환자(4마리), grade IV는 심부통이 있거나 없는 후지 완전 마비 환자(14마리), grade V는 호흡 곤란 증상이 동반된 심부통이 없는 환전 마비 환자이다.

배쪽 척추 몸통 절제술은 같은 술자에 의해서 실행되었다. 수술 후 재활치료는 전기 치료, 적외선 치료, 물리적 마사지, 그리고 마지막에는 수중 트레이드 밀 운동 요법이 실시되었다.

수술 전·후의 기립과 보행 시간을 한 달 동안 측정하였다, 79.4%의 환자들이 개선된 예후를 보였다(수술 성공률=100×(excellent + good prognosis patient)/total patients)[Figure 11]. 단계별 분류상 1단계와 2단계의 환자들은 100% 회복되었지만, 3단계와 4단계에서 각각 75.0%, 57.1%의 회복률을 보였다[Figure 11].

   
 

환자들의 예후를 평가하기 위하여, Standing time(ST)와 walking time(WT)을 측정하였다. 수술 전 신경학적 평가에서 grade가 높아질수록 WT은 증가한다. 하지만 ST은 grade I과 II가 비슷한 양상을 보이며, grade III와 IV가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 ST는 grade I, II, III, IV에서 각각 5.0, 4.6, 7.0, 5.8일을 나타내었고, WT은 각각6.9, 7.3, 8.0, 10.9일을 나타내었다 [Figure 13].

   
 

이 결과를 통하여 ventral slot 이후 재활치료가 환자의 회복률을 높이고, 환자의 수술 전 경추 추간판 탈출증의 임상적 증상의 단계에 따라서 회복률에 차이를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로얄동물메디컬센터에서 최근 3년간 흉요추 추간판 탈출증을 가진 개에서 반측추간판추궁절제술과 재활치료의 전·후, 환자의 예후를 비교하였다.

Thoracolumbar IVDD 환자 중 코카스파니엘이 18.6%, 닥스훈트가 15.53%, 말티즈가 12.42%를 차지하였다[Figure 8].

   
 

추간판 탈출 위치별로 T12-13에서 28.57%의 빈도를 나타내었고, T13-L1, L2-3에서 각각 24.84%, 15.53%의 빈도를 보였다[Figure 10].
<다음호에 계속>
 

 

 

개원 webmaster@dailygaewon.com

<저작권자 © 개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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