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펫츠, 동물전용 한방치료 ‘전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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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펫츠, 동물전용 한방치료 ‘전침기’
  • 이준상 기자
  • [ 209호] 승인 2021.10.0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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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및 염증완화·면역력 증가·신경 재생

밸런스펫츠(Balance Petz)가 동물 전용 한방치료를 위한 ‘전침기’를 국내에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전침기는 지난 1999년부터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사용되기 시작해 현재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Dr. Xie’s Jing Tang Herbal.lnc가 개발한 동물 전용 전침기다.

동물 전용 전침기는 말과 같은 대동물과 개, 고양이, 토끼, 햄스터 등의 소동물, 거북이, 악어, 뱀과 같은 파충류에게도 안전한 적용이 가능하다. 건전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동이 간편하고 감전 위험도 없다.

전침치료는 문헌이나 임상 진료를 통해 통증 감소, 염증 완화, 면역력 증가 및 신경 재생 등 다양한 효과가 있다고 잘 알려져 있다.

20Hz의 low frequency에서는 베타 엔돌핀을 방출하여 대부분의 통증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80-120Hz의 high frequency에서는 세로토닌 방출을 유도함으로써 내과적 질환이나 신경을 재생시키는 치료에 적용된다. 반려동물의 반응을 확인하면서 전류의 강도 조절도 가능하다.

전침치료의 적응증은 관절염, 연부조직 손상, 만성 복통, 수술 후 통증 등을 감소시키며, 디스크와 안면신경 마비 등 신경질환의 개선, 식욕부진, 구토, 설사, 변비 등 내과적 질환에도 양호한 치료 효과를 보인다. 신부전과 근 위축에도 효과가 좋다.

수의한방 교육기관 Chi University의 한국 지사장인 신사경 수의사는 “10년 이상 이 전침기를 사용해 오고 있으며, 이를 이용한 전침치료를 통해 수많은 환자들로부터 좋은 치료 결과를 확인했다”며 “반려동물 가족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자세한 정보는 밸런스펫츠 홈페이지(balancepet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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