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반려동물 복지대책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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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반려동물 복지대책 수립
  • 허정은 기자
  • [ 40호] 승인 2015.03.0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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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제 강화 및 유기동물 사전예방 대책 등

경상남도가 반려동물의 보호 관리를 위해 ‘2015 반려동물 종합 복지대책’을 수립했다.
반려동물 등록제 강화와 유기동물 사전예방 대책을 골자로 유기동물보호소 운영의 선진화와 반려동물 산업 제도화등을 추진하게 된다.
이에 경남은 반려동물 등록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147개의 등록대행업체를 175개로 확대하고, 군 지역 동물들도 등록할 수 있도록 지역을 확대했다.
경남은 현재 등록대상 53,916마리 중 44,748마리가 등록해 등록률 83%를 보이며 전국 평균 등록률 64.9%를 훨씬 웃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도는 현재 반려동물 생산업소가 허가제로 운영되고 있으나 영세성으로 인해 미허가 업체가 여전히 있을 것으로 보고 올해부터 강력한 단속과 홍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동물등록제에 대한 홍보 강화를 통해 제도가 연착륙 될 수 있도록 유기동물 발생을 줄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경남이 반려동물 종합 복지대책까지 수립하며 반려동물 문화와 복지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어 새로운 반려동물 복지의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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