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약사 비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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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약사 비전 제시했다
  • 정운대 기자
  • [ 51호] 승인 2015.06.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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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동물약사 업무 워크숍’ 개최
 

한국동물약품협회(회장 강석진, 이하 협회)가 지난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동물용의약품 등 산업발전을 위한 ‘2015년 동물약사 업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동물약품업계 95명, 정부기관 및 협회 36명, 기자단 5명 등 약 140명이 참가했다.

첫날은 강석진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농림축산식품부 방역총괄과에서 ‘가축질병 방역대책 추진 및 동물용의약품 종합지원 사업’에 대해,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약품관리과는 ‘동물용의약품  산업발전을 위한 민?관 소통방안’에 대해 각각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워크숍 2일차에는 ‘동물용의약품등 PL사고 사례분석 및 대응방안’을 주제로 리맥보험중개(주)에서 특강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4개 분임으로 나눠 산업 발전방향에 대한 전략적인 분임 토의가 진행됐으며, 1분임에서는 ‘동물용의약품 수출 활성화 방안 모색’에 대해 협회 김종호 국장의 주제발표와 수출업체들 간의 토의가 진행됐다.

2분임은 ‘동물용의약품 공정서 기준규격 개정안 설명 및 향후 개정방향’에 대해 한국동물약품기술연구원 이혜숙 실장의 발표가 진행됐다.
3분임에서는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약품평가과 윤선종 연구관의 발제하에 ‘생물학적제제 관련 제도 개선 및 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업체들과의 토의가 진행됐으며, 동물약품관리과 문진산 연구관은 4분임에서 ‘동물용의료기기 분야 규제개혁 및 발전방안 모색’을 주제로 주제발표 및 토의를 진행했다.

이번 분임토의는 농림축산검역본부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 이루어져 단순 현안사항뿐만 아니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심층적인 토의가 이루어짐으로써 한층 성숙된 워크숍이 진행된 것으로 평가받았다.

한편 협회에서는 4개 분임토의에서 나온 업계 의견을 정리하여 관련 정책 및 제도에 반영 될 수 있도록 농림축산검역본부에 건의하고, 워크숍 중 작성된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해 향후 업무 추진 시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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