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픽 체험단] 데크라 ‘오서니아’ 우수후기 “보호자 케어 수준까지 가능해 병원 신뢰도 높아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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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픽 체험단] 데크라 ‘오서니아’ 우수후기 “보호자 케어 수준까지 가능해 병원 신뢰도 높아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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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312호] 승인 2026.01.26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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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 인터뷰] 이기영(세종동물의료센터) 원장

동물병원 전용 폐쇄몰 ‘벳픽(vet-pick.com)’에서 진행한 데크라코리아의 반려견 전용 외이염 치료제 ‘오서니아(Osurnia)’ 체험단에 선정된 수의사 중 우수 후기자 4명에 대한 유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들은 실제 외이도염 환자에 '오서니아'를 치료한 케이스를 바탕으로 제품의 우수성과 빠른 효과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특히 소양감과 발적, 말라세찌아 감염 환자 대부분에서 좋은 효과를 나타냈으며, 보호자의 치료 동의율이 높아 추천하기 좋고, 기저질환 컨트롤만 잘 되면 45일까지도 효과가 유지되는가 하면 병원 신뢰도도 높아졌다고 호평하며 앞으로 계속 사용할 의사를 밝혔다. <편집자주>

 

이기영(세종동물의료센터) 원장

Q. ‘오서니아’ 사용 시 장점은
‘오서니아’ 점막 도포 후 월등한 점막 흡수율과 1~2주에 한 번 도포하는 것으로도 충분한 지속 효과를 느꼈다. 도포 후 점막의 습도를 올리지 않아 미생물 증식을 탁월하게 억제하는 것을 경험하기도 했다.

‘오서니아’는 말라세치아 유효성분을 포함해 약물의 지속성이 좋고, 효과 대비 약제비 부담이 낮은 선택적 외이도염 치료제로서 널리 사용하기에 부담없다.
특히 내원 환자당 한번씩 사용할 수 있도록 적당량을 소분해 생산된 제품이라 용량이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아 매우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외이도 점막  도포 후 번들거림도 없으며, 무색이어서 외이도 점막 표면의 색도 변화를 유발하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Q. 어떤 환자에게 어떻게 적용했나
급·만성 외이도염 환자를 상대로 투여했다. 대부분 말라세치아 효모균과 세균에 의한 중복 감염 환자가 주를 이루는데, 이비인후과 환자의 경우 보정이 순조롭지 않아 초진 상담 시 환자의 중이와 고막 손상의 위험도를 알리고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수면 내시경 치료를 보호자 동의하에 들어간다. 

 환자가 진정되고 나면 1차 내시경 검사로 외이도 염증 상태를 확인하고, 이때 점막의 변성 정도, 염증물의 정도, 협착의 유무, 태선화 진행 정도, 고막의 형태, 혈관 위축 상태에 따라 치료기간과 내원 간격을 결정한다.

치료는 단백질 용해제 주입, 펌핑, 면봉 세척, 석션, 플러싱, 약제 분사, 연고 도포, 적외선 조사 등의 순으로 진행한다. 본원에서는 인의 이비인후과 ENT Unit를 사용, 펌핑은 1회용 스포이드, 플러싱은 한쪽 귀 당 2~3회 반복하고, 마지막에는 귀 세정제가 귀 안에 남지 않도록 38~42도로 가온된 0.9% 식염수로 세척 플러싱 해준다.

이후 2차 내시경을 통해 외이도 내 청결 진행 정도를 확인한 후 외이도 내에 ENT 스프레이건으로 항진균제의 일종인 플루코나졸(푸루칸 주) 희석액을 분사 적용하고, ‘오서니아’를 ENT 면봉을 사용해 고막을 제외한 전 외이도 내에 도포한다. 이어 적외선(안법기-infra-red) 조사를 각 귀 당 3~5분 실시를 기본 처치로, 치료 간격은 3일 또는 1주 뒤 재진 방식으로 한 환자당 평균 3~4회 재진하며 치료를 마쳤다.


Q. 환자 치료 후 효과는
만성 환자는 완치율이 매우 높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보호자가 케어할 수준까지는 호전된다. 이는 외이도 구조적 변화 즉, 협착 변성, 점막 섬유화 진행, 점막 혈관 퇴행성 위축 허혈, 태선화 등으로 인해 지속적인 습도 배출 저하, 환기 불량, 환경적 문제 등에 의한 것으로 보호자의 꾸준한 노력과 정기적인 병원 검진이 필요한 그룹이기에 월 1회 정기검진 시 ‘오서니아’를 정기적으로 적용할 것을 추천한다.

급성 환자는 대부분 완치됐으며, 별도의 추가적인 정기검진을 권하지 않을 정도로 치료 효과가 좋다. 
‘오서니아’는 증상 개선 효과가 뚜렷하고, 기존의 약제들보다 효과가 빠르며, 재발현율도 기존 약제보다 기간이 2~3배 이상 길어졌다.

다만 외이도염의 완치를 위해서는 원인 파악과 함께 보호자의 노력 및 균 억제를 위한 이비인후과 환경개선이 선행돼야 하며, 청결을 위해 외이도 분비물을 최대한 제거 배출한 후 건조된 외이도에 적용하는 것이 바른 치료 과정이다. 

이비인후과 진료는 환자의 자발적인 치료 협조가 어려워 어느 정도 진정 또는 수면 상태에서 내시경 이용을 추천하며, 염증 분비물에 대해서는 단백질 용해제(귀 세정제) 액체를 이용한 이개부터 고막까지 전 외이도의 플러싱 세척 석션을 추천한다. 


Q. 보호자 반응과 만족도는
보호자들이 비용 부담은 느끼지만 치료 과정에서 회복 속도와 경과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다. 재진 시 외이도 내시경을 통해 이개뿐만 아니라 외이도와 고막 부위 염증물이 사라지고, 병변이 정상화 되는 것을 영상을 통해 확인한 후에는 병원 프로그램에 따라 잘 내원하고 있다.
기존에 반복적인 재발 상황에서 벗어나 완치 또는 보호자의 수준에서 케어가 가능한 단계가 되니 병원에 대한 신뢰도 또한 높다. 


Q. ‘오서니아’를 계속 사용할 의향이 있나 
‘오서니아’처럼 항진균 효과와 항염증 효과가 높으면서 1회용으로 사용하도록 출시된 제품은 흔치 않다. 또한 테르비나핀과 플로르페니콜 성분의 외이도염 제제가 이미 타사에서 출시되고 있으나 단가가 높아 임상가와 보호자들에게 다소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었는데, ‘오서니아’는 효과와 가격적인 면에서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다. 

이비인후과에 대한 관심과 경험이 많은 병원으로서 비록 국소적 제제이기는 하나 장기간 사용에 따른 부작용이나 내과적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지 지속적인 환자 모니터링을 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전체 이비인후과 환자를 상대로 치료 데이터를 모으기 위해 계속 사용할 의사가 충분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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