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코리아가 식이 알러지와 지방 민감성을 동시에 관리해야 하는 반려견을 위한 맞춤형 영양 사료 신제품을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임상 현장에서 요구돼 온 세분화된 식이 관리 수요에 대응하고, 피부·소화기 복합 영양 관리가 필요한 반려견에 대한 선택지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가수분해+저지방 동시 만족
힐스코리아는 최근 ‘프리스크립션 다이어트 z/d 로우팻(z/d Low Fat)’을 출시하고, 기존 z/d 제품도 업그레이드했다고 밝혔다.
피부 건강 관리는 국내 반려동물 진료의 주요 원인으로, 관련 사료 시장에서도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영역이다. 특히 식이 알러지(Adverse Food Reaction, AFR) 반응과 함께 지방 섭취 제한이 필요한 상태를 동반하는 사례가 늘면서 단백질 가수분해와 저지방 설계를 동시에 만족하는 식이에 대한 영양학적 요구가 지속돼 왔다.
이번에 출시된 ‘z/d 로우팻’은 가수분해 대두 단백질을 기반으로 식이 알러지 관리를 지원하는 동시에 지방 함량을 낮춘 설계로 소화 부담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피부와 소화기 고려한 영양 설계
힐스코리아는 ‘z/d 로우팻’이 피부와 소화기 건강을 함께 고려한 ‘듀얼 솔루션(Dual Solution)’ 개념의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제품에는 힐스의 독자적인 프리바이오틱 섬유소 배합 기술인 ‘액티브바이옴+ 다이제스천’을 적용해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활성화 및 원활한 배변 활동, 장내 수분 균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어유 유래 오메가-3 및 오메가-6 지방산을 포함해 피부 및 피모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영양 균형 측면에서는 AAFCO(미국사료관리협회) 급여 시험 가이드라인을 충족해 장기 급여가 가능하도록 했으며, 비뇨기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는 ‘S+OXSHIELD’ 기술도 적용됐다.
액티브바이옴+ 다이제스천 기술
기존 스테디셀러 제품인 ‘z/d’ 기능 역시 강화됐다.
업그레이드된 제품에는 동일한 ‘액티브바이옴+ 다이제스천’ 기술이 적용돼 식이 알러지가 있는 반려견에서 흔히 나타나는 만성적인 연변이나 소화기 불편 상태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힐스코리아는 특히 식이 알러지와 함께 지방 섭취 조절이 필요한 상태를 동반한 반려견 또는 지속적인 영양 관리가 필요한 반려견을 주요 대상군으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새로운 제품 급여 시에는 최소 7일간의 점진적 전환 급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갑작스러운 식이 변경은 소화기 민감 반응을 유발할 수 있어 단계적 교체를 통해 순응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z/d 로우팻’ 신제품은 1.5kg 및 3.17kg 건사료와 습식 형태로 출시되며, 동물병원을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다. 소용량 제품을 함께 구성해 초기 식이 반응 확인 단계에서 보호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관련 문의는 전화(080-880-5942)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