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건강권 증진 및 보험 활성화
녹십자수의약품(대표 나승식)이 마이브라운반려동물전문보험(대표 이용환)과 ‘마이브라운 파트너병원’ 모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국내 펫보험 가입률은 매우 낮은 수준으로 이는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으로 이어져 적기에 필요한 진료를 포기하게 만드는 주요 원인이 된다.
양사는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물병원 현장과 보험 서비스의 접점을 강화하고, 보호자가 체감할 수 있는 보험 혜택과 표준화된 지원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펫보험의 실질적인 확산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녹십자수의약품의 차세대 사업 전략인 ‘토탈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과 궤를 같이한다. 기존의 하드웨어 중심 사업 구조에 펫보험이라는 금융 소프트웨어를 결합함으로써 반려동물의 생애주기 전반을 관리하는 통합 솔루션 기업으로 진화하겠다는 포석이다.
나승식 대표는 “국내 펫보험 시장의 성장은 반려동물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다. 보험 인프라와의 협력을 통해 보호자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병원을 찾고, 반려동물이 더 오랫동안 가족의 곁을 지킬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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