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마이크로 칩 내장 법적 의무
상태바
영국, 마이크로 칩 내장 법적 의무
  • 개원
  • [ 83호] 승인 2016.07.08 21: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년 전 북아일랜드에서는 길 잃은 개를 가족의 품으로 쉽게 돌아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이크로 칩 내장을 보호자들의 필수 법으로 만들었다.  

지난 4월 6일부로 영국의 나머지 나라들도 이 선례를 따르고 있다. 
즉, 8주 이상 된 모든 개들은 마이크로 칩을 내장하는 것이 필수요건이다. 

아직까지 마이크로 칩을 내장하지 않은 보호자들에게는 칩을 내장하도록 21일의 시간을 부여하며, 이를 어길 시 500 파운드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마이크로 칩은 반드시 최신의 가장 업데이트 된 정보를 갖고 있어야 한다. 

영국 개의 83%가 마이크로 칩을 이미 내장했다. 
이 법은 보호소에서 종말을 맞이하는 개의 수를 줄이고, 도난당한 개의 불법 거래를 줄이기 위한 것이 목적이다. 

결코 나쁜 일이 생길 때를 예견할 수는 없지만, 마이크로 칩을 내장함으로써 후회하기 보다는 안전하게 하는 것이 훨씬 더 낫다는 판단이다. 
다행히도 이 새로운 법률은 좋은 일을 할 것이며, 더 많은 실종 개들을 집으로 돌려보내 줄 것이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사설]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다
  • 계양SKY ‘간담도 수술과 고난이도 수술적 치료법’ 1월 20일(화)부터 매주 화
  • 로얄캐닌-FASAVA, 아·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 대수회장 후보 최영민(1번)·우연철(2번)·김준영(3번)·박병용(4번)
  • [세미나 캘린더] 2026년 1월 12일~3월 2일
  • [스페셜 임상] 해마루 학술정보⑥ | 고양이 림프종의 해부학적 형태별 접근과 치료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