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역본부, 2017년 동물보호복지 실태조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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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 2017년 동물보호복지 실태조사 발표
  • 김지현 기자
  • [ 131호] 승인 2018.07.0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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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 지난해 10만 넘겨 최고치

지난해 발생한 유실·유기동물은 10만2,593마리로 전년대비 1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검역본부(이하 검역본부)가 발표한 ‘2017년 동물보호복지 실태조사’에 따르면, 유기동물 수가 2015년 82.1천 마리에서 2017년 89.7천 마리, 2017년 102.6천 마리로 지난해 처음으로 유기동물 숫자가 10만을 넘기며 지금까지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다.

동물보호센터에 입소된 유기동물의 보호형태는 분양(30.2%), 자연사(27.1%), 안락사(20.2%), 소유주 인도(14.5%) 순으로 소유주 인도 및 분양 비율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자체의 지난해 유기동물 구조·보호 및 동물보호센터 운영 비용은 155.5억 원으로 전년대비 40.7억 원(35.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4년부터 시행한 동물등록 의무화로 지난해 신규 등록된 개는 총 104,809 마리로, 전년대비 14.5% 증가해 지난해 말 기준 누계 총 117.6만 마리에 달했다.
등록형태는 내장형(67.5%), 외장형(25.8%), 인식표(6.7%) 순으로 내장형 선호도가 증가하는 추세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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