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컴코리아, 개·고양이 환자별 정확한 측정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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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컴코리아, 개·고양이 환자별 정확한 측정 가능
  • 박천호 기자
  • [ 14호] 승인 2014.08.0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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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용 혈당측정기 ‘VetMate’
 

그동안 많은 동물병원들이 사람에게 쓰는 혈당측정기를 사용하면서 사람과 동물은 혈액을 구성하는 혈장과 적혈구에 분포하는 Glucose 비율의 차이가 크다는 지적과 함께 정확한 측정에 대한 의문이 제기돼 왔다.

하지만 베트컴코리아(주)(대표 김찬수)가 동물용 혈당측정기 ‘VetMate’를 출시하면서 모든 의문이 해소됐다.

개와 고양이 모드를 선택해 환자별 정확한 측정이 가능한 ‘VetMate’는 측정 샘플양은 0.4ul, 측정범위는 10~600mg/dl, 측정시간은 5초, 메모리당 500회 측정이 가능하다.

베트컴코리아 관계자는 “개와 고양이의 혈당 진단기준의 정상범위는 70~140mg/dL인데, 개는 200mg/dL, 고양이는 250mg/dL일 때 당뇨 진단군으로 분류된다”며 “고양이의 경우 채혈 시 스트레스로 인해 혈당수치가 올라갈 수도 있는데, 고양이 진단의 경우 임상증상, 공복혈당, Fructosamine농도(정상<350mg/dL)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사람, 개, 고양이는 혈액을 구성하는 혈장과 적혈구에 분포하는 Glucose 비율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동물 전용 혈당측정기를 사용해야 한다”면서 “‘VetMate’는 혈당의 정확한 측정은 물론 모드 선택으로 개와 고양이 모두 정확하게 혈당을 측정할 수 있어 개원가에 아주 유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베트컴코리아는 지난 7월 12~13일 부산에서 열린 ‘제5회 영남수의컨퍼런스’ 전시부스에서 ‘VetMate’  첫 선을 보여 부스를 찾은 수의사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베트컴코리아(02-573-966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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