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서울시수의사회 손은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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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서울시수의사회 손은필 회장
  • 김지현 기자
  • [ 20호] 승인 2014.09.2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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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 성원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마쳤다”
 

제 11회 서울수의 임상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마친 손은필 회장은 “이번 임상컨퍼런스에 보내주신 회원 여러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바쁘신 중에도 참여해주신 1,549여명의 임상수의사 여러분들과 수의학도들, 보호자와 스탭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거듭 감사를 표했다. 

손은필 회장은 내년 컨퍼런스에는 참가자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장소변경을 적극 고려할 뜻도 밝혔다.

그는 “이번 임상컨퍼런스에 많은 인원이 참가하면서 강의 장소가 협소하고 불편한 점이 있었다”면서 “앞으로 회원 여러분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내년에는 더 큰 장소에서 컨퍼런스를 진행할 수 있도록 새로운 장소를 모색해 보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좋은 강의를 통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해주신 국내·외 연자들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국 임상수의계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후원해주신 협력업체 관계자 및 행사준비와 운영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임직원들과 운영위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향후 서울수의 임상컨퍼런스가 국내 수의임상계 최대 규모의 컨퍼런스 위상에 걸 맞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서울수의 임상컨퍼런스가 국내 최초의 수의임상 종합 학술대회로 출발해 어느덧 수의계 최대 학술행사로 발전했다”며 “이제는 한국 수의임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 수의업계 전체가 화합하고 공동발전을 모색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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