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검색 환경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보호자의 병원 선택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네이버 상위 노출 빈도보다 병원의 전문성과 진료 철학이 AI를 통해 어떻게 전달되는지가 중요해지고 있어 이를 주제로 한 동물병원 경영 세미나가 예정돼 있어 기대를 모은다.
벳아너스(대표 서상혁)는 오는 3월 15일(일) 오후 2시부터 서울 대웅제약 신관 베어홀에서 ‘제10회 벳아너스 경영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AI 검색 시대, 보호자가 먼저 찾는 병원은 무엇이 다를까?’를 주제로, AI가 추천하는 병원 콘텐츠의 방향성과 동물병원 마케팅 전략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의는 김예지(엘리펀트컴퍼니) 대표가 연자로 나서 기업과 병원의 전문성을 보호자의 언어로 풀어내는 콘텐츠 전략과 AI 검색 환경에서의 마케팅 접근 방식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B2B 콘텐츠 및 브랜드 마케팅 분야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병원의 진료 철학을 차별화된 콘텐츠로 구현하는 방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강연에서는 상위 노출 자체보다 AI가 ‘추천하는 병원’이 되기 위해 필요한 콘텐츠 구조와 메시지 설계 방식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진다. 여기에 병원 조직 문화와 진료 방향성이 콘텐츠에 어떻게 반영돼야 하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사례 중심 설명이 이어질 예정이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병원을 위해 회원 병원 한정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도 제공된다. 참가 등록은 QR 코드를 통해 신청하며, 신청 마감은 2월 25일(수)까지이다.
벳아너스 측은 “AI 검색 환경에서는 병원의 전문성과 철학이 어떻게 전달되는지가 경쟁력이 된다”며 “이번 세미나는 원장 고유의 진료 방향을 장기적인 마케팅 자산으로 전환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